[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패션 유튜버 ‘핏더사이즈’와 함께 기획한 첼시부츠를 공개했다.

다양한 색상을 원했던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기존 블랙 단일 컬러에 다크브라운 및 아이보리 컬러를 추가해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이와 더불어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고객을 위해 새롭게 ‘와이드 핏 버전’을 추가했다. 와이드 핏 버전은 슈펜의 기존 첼시부츠 실루엣은 그대로 살리되, 사이즈를 1인치 확장하고 지퍼를 추가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