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가수 효민이 데파도바(DePadova)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가 협업한 ‘EVERYDAY LIFE 컬렉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데파도바 스토어를 방문했다.

효민은 청록색 재킷에 금색 체인의 화이트 토트백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등장했으며 보피(Boffi), 데파도바(DePadova)의 CEO 로베르토 가바치(Roberto Gavazzi)와 함께 기념 사진을 남겼다.

한편 ‘EVERYDAY LIFE 컬렉션’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리아(LIA)에서 단독 수입하여 국내에 선보인다.

푸프와 함께 매칭되는 소파, 암체어를 비롯해 커피 테이블, 가죽 소재 벤치, 홈 액세서리 등이 포함되어 있는 ‘EVERYDAY LIFE 컬렉션’은 11월 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모드관과 청담스퀘어에 위치한 리아(LIA)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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