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감각적이면서도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다양한 컬러로 어디에나 매치가 용이한 ‘CVC 반팔 티셔츠’를 출시한다. 

CVC 소재는 순면의 구김이 잘 가는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전체적인 느낌은 순면과 흡사해 촉감이 우수하고 통풍성이 좋아 봄과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탑텐(TOPTEN)의 CVC 반팔 티셔츠는 화이트와 블랙, 그레이 등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기본 컬러는 물론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한 컬러까지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품으로 한 장만 입어도 멋스럽지만, 서로 다른 색상을 레이어드하여 겹쳐 입으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7900원으로 다양한 컬러를 구입하기에 너무나도 합리적이다. 사이즈도 85부터 105까지 출시되어 남녀 커플룩으로도 최고의 아이템.

탑텐의 마케팅팀에서는 “CVC 반팔 티셔츠는 시티 캐주얼룩부터 위크엔드 룩을 포함한 데일리 룩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매치하기 용이하도록 다양한 컬러와 폭 넓은 사이즈로 구성하였다.

특히, 자주 빨아 입어야 하는 반팔 티셔츠의 성격상 여러 장을 구매해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이번 봄과 여름에는 탑텐의 CVC 반팔 티셔츠로 멋스럽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연출해보자.”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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