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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물티슈 사업 연내 철수 계획
한고은 기자 | 승인 2022.09.19 16:17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검출돼 회수 명령이 떨어졌던 LG생활건강이 물티슈 관련 사업을 이르면 올해 안으로 철수한다.  

지난 7월초 식약처는 살균 보존제인 MIT/CMIT 성분이 검출된 LG생활건강 유아용 물티슈 '베비언스 온리7 에센셜 55'(핑크퐁 캡 70매) 7920개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렸다.

당시 LG생활건강은 물티슈용 부직포를 납품하고 있는 협력업체 생산 라인에서 세척 작업 후 잔여 세척제가 남아 있었고, 해당 성분이 부직포 원단에 혼입됐다고 설명했다.

LG생건 측은 문제 원단이 활용된 물티슈 7만6000개를 포함해 32만개 가량을 식약처 명령 이전에 회수했다는 입장이다.

다수 보도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측은 “이르면 올해 연말 물티슈 사업을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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