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가 서울 광진구에 매장 ‘광진 전시장’을 오픈했다.

광진 전시장은 총 4개 층(지상 3개 층, 지하 1개 층) 규모, 922㎡(약 279평) 면적으로 바디프랜드 직영 전시장 중 최대 규모다. 

웰컴 공간과 상담존으로 구성된 1층, 안마의자 체험 위주의 공간이 배치된 2층, 이태리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전용 체험 공간인 3층 등으로 꾸며졌다. △식재 연출의 힐링존 △음향•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존 △분리된 공간에서의 체험을 위한 프라이빗룸 등으로 구성했다.

광진 전시장의 오픈을 기념해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방문만 해도 선착순 사은품 증정, 제품 계약시 추가 사은품 증정, 안마의자 렌탈 또는 구매시 최대 142만원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시작일인 17일에는 △경추베개 ‘핑거필로’ △마사지건 ‘미니건’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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