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에서 신학기 시즌을 맞아 스니커즈 2종을 출시했다.

이랜드 폴더는 자체브랜드(PB) ‘폴더라벨’의 신상품 ‘페블’과 ‘모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페블과 모스는 모두 2중 EVA인솔을 사용해 푹신하며 페블은 신세틱 레더 소재의 스니커즈로 라미네이트 코팅을 했다. 3cm 키높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스는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로 실루엣에 원톤 컬러로 디자인한 상품이다.

폴더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토커즈’(Stalkers)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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