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무릎과 팔꿈치 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디클로페낙나트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은 신규 출시한 ‘무릎-팔꿈치’ 파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에 이어 ‘손목-발목’, ‘허리-등’, ‘목-어깨’, 등 ‘통증 부위별 맞춤(Fit)’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게보핏 파워플라스타’는 관절부위에 적용하도록 디클로페낙을 주성분으로 한 ‘무릎&팔꿈치 파스’이다. 약물의 피부 투과력은 높이고 피부트러블 발생은 현저히 낮추고자 ‘더블 레이어’ 공법을 적용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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