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오는 22일까지 ‘전자책 전종 50% 쿠폰 할인 이벤트’를 통해 소설, 인문, 장르문학, 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전자책 전종을 50%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로 인해 ‘하루 15분 정리의 힘’부터 ‘시간을 파는 상점’, ‘은교’ 등 인기 도서들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읽고 싶은 전자책을 선택한 후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구입하면 된다.

 

인터파크도서도 7월 6일까지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200종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방황해도 괜찮아’, ‘10년 통장’ 등 베스트셀러 100종을 50% 할인 판매하며,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과 같은 신간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1천원 균일가 100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알라딘도 오는 25일까지 읽기화면과 책장 기능이 대폭 개선된 전용뷰어 론칭을 기념해 전종 50% 쿠폰을 제공한다. 

 

이에 대해 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김병희 선임팀장은 “본격적으로 열릴 전자책 시대를 앞두고 독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전자책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최근 업그레이드 작업을 마친 예스24 전자책 뷰어의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