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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기견을 보호합시다"'청소년 유기견 보호 캠페인' 화제
강다솜 기자 | 승인 2012.06.12 15:53

청소년들이 동물학대, 자살 등 청소년 생명 경시 풍조에 맞서 직접 주도하는 유기견 보호 캠페인’이 화제다. 

여성가족부와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는 지난 9일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천사랑자원봉사단의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하는 유기견 보호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천사랑자원봉사단은 또래 청소년의 학교폭력, 자살, 동물학대 등 생명 경시 풍조에 맞서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생명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동물보호 교육 및 유기견 보호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있으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향후에도 유기견 보호 자원봉사활동(8), UCC 제작을 통한 홍보활동(11) 등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한다.
 
이에 대해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 동물학대 등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청소년스스로 사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생명존중 활동을 전개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다솜 기자  dska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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