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배터리/전기
LS전선, IoT 활용 케이블 정전/화재 방어
한고은 기자 | 승인 2022.08.23 12:04

[여성소비자신문 한고은 기자] LS전선이 케이블 원격 관리 시스템, 아이체크(i-check)를 출시하고, 대규모 상업 시설과 산업단지, 빌딩 등을 대상으로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LS전선은 전기안전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의 ESG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이체크는 케이블에 부착된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발열, 누전 등 이상 상태를 감지, 케이블 이상으로 인한 정전과 화재 등을 예방할 수 있게 한다. 관리자가 케이블 상태를 웹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푸시(Push)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또 케이블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방법도 개발했다. 전용 리더기 혹은 모바일 기기로 QR 형태의 특수 코드를 인식하면 케이블의 제조 및 유지보수 이력, 잔여 수명 등을 파악할 수 있다.

한고은 기자  h9@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고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