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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서울시 데이터센터, 신나는 주말 컴퓨터교실 개강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6.12 11:50

놀토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초·중학생이라면 서울시 데이터센터가 진행하는 신나는 주말 컴퓨터교실을 찾아보자.

서울시는 지난 9, 6월 한 달 4주 과정으로 서울시 소재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 컴퓨터교실을 시작했으며, 15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오전·오후 각 3시간씩 총 8개 과정이 개설된 이번 교육은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에 맞춰 계획됐다.
 
특히 단순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심도 있는 과정이 됐으면 하는 부모들의 바람을 반영해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4주 코스로 교육을 받음으로써 보다 심화된 학습이 가능하며 출결체크, 교육 사전안내, 지정 좌석제 실시 등을 통해 주말 학교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 맞벌이부부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소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힘든 부모나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녀와의 관계형성에 도움은 물론 평생교육의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신나는 주말 컴퓨터교실은 방과후 교실이나 여타 사설학원과는 달리 연초 강사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발된 강사진과 200여 대의 교육용 PC 등 특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평소 받을 수 없었던 전문화된 수업을 제공한다.
 
추가 모집은 일부 신청이 마감되지 않은 과정에 한해 2주차 교육 시작 전인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데이터센터 IT교육과(02.3470.1328)로 하면 된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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