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행복경영지원센터(대표 노윤일)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는 기술력이나 사업성은 좋으나 자금력이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돕고자 다양한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책자금은 신청 후 부결이 되면 재신청까지 6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정해진 예산이 소진이 돼 정책자금을 신청했으나 못 받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행복경영지원센터 노윤일 정책지도사는 대표자의 신용과 기업의 재무제표 등을 검토하여 기업의 상황에 맞는 정책자금 신청을 돕고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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