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DB하이텍 순으로 분석됐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2022년 7월 4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1,014,243개를 분석했다. 지난 7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71,220,770개와 비교하면 13.75%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2년 8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SK스퀘어, 한미반도체,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리노공업, 하나마이크론, 테스, 미코, 제우스, 원익IPS, 신성이엔지, 해성디에스, SFA반도체, 티씨케이, 덕산하이메탈, 메카로, 네온테크, 주성엔지니어링, 코미코, 유진테크, 뉴파워프라즈마, KEC, 제주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젬백스, 네패스, ISC 순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 ( 대표 한종희, 경계현 ) 브랜드는 참여지수 3,279,325 미디어지수 2,339,469 소통지수 1,558,095 커뮤니티지수 2,551,224 시장지수 35,335,9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064,02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0,771,681과 비교하면 10.53% 상승했다. ​

2위, SK하이닉스 ( 대표 박정호, 관노정 ) 브랜드는 참여지수 652,934 미디어지수 1,541,291 소통지수 882,662 커뮤니티지수 1,523,127 시장지수 6,811,67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411,684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0,501,205와 비교하면 8.67% 상승했다. ​

3위, DB하이텍 ( 대표 최창식 ) 브랜드는 참여지수 208,593 미디어지수 205,805 소통지수 563,471 커뮤니티지수 569,538 시장지수 184,9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32,396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827,137과 비교하면 109.44% 상승했다. ​

4위, ​​SK스퀘어 ( 대표 박정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68,951 미디어지수 60,996 소통지수 91,764 커뮤니티지수 709,078 시장지수 562,1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92,904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464,689와 비교하면 1.93% 상승했다. ​

5위, 한미반도체 ( 대표 곽동신 ) 브랜드는 참여지수 98,943 미디어지수 100,097 소통지수 134,013 커뮤니티지수 648,129 시장지수 127,03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08,217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054,007과 비교하면 5.14%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8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삼성전자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71,220,770개와 비교하면 13.7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2.17% 상승, 브랜드 이슈 8.06% 상승, 브랜드 소통 21.74% 상승, 브랜드 확산 36.69% 상승, 브랜드 시장 7.55% 상승했다"고 전했다.​

2022년 8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한 브랜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SK스퀘어, 한미반도체,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리노공업, 하나마이크론, 테스, 미코, 제우스, 원익IPS, 신성이엔지, 해성디에스, SFA반도체, 티씨케이, 덕산하이메탈, 메카로, 네온테크, 주성엔지니어링, 코미코, 유진테크, 뉴파워프라즈마, KEC, 제주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젬백스, 네패스, ISC, 에이팩트, 유니테스트, 나인테크, 미래산업, 테크윙, GST, 원익QnC, 엠케이전자, 이오테크닉스, 텔레칩스, 디아이, 기가레인, 엘비세미콘, 라온테크, 픽셀플러스, WI, 아이텍, 피에스케이, 오션브릿지, 에스앤에스텍, 싸이맥스, 프로텍, 넥스틴, 티에스이, 칩스앤미디어, 케이씨, 유니셈, 시그네틱스, 네패스아크, 월덱스, 인텍플러스, 에스티아이, 코세스, 에프에스티, 에이티세미콘, 엔투텍, 에이피티씨, 어보브반도체, 케이씨텍, 에이디테크놀로지, 앤씨앤, 아진엑스텍, 유니퀘스트, 큐에스아이, 시스웍, 오킨스전자, 코디엠, 티엘비, 와이아이케이, 엘오티베큠, 램테크놀러지, 아이원스, 지오엘리먼트, 제이티, 디엔에프, 예스티, 한양디지텍, 지니틱스, 성우테크론, 바른전자, 유니트론텍, KMH하이텍, 서플러스글로벌, 네오셈, 엘비루셈, 오로스테크놀로지, 오디텍, 엑시콘, 타이거일렉, 엔시트론, 마이크로프랜드, 씨앤지하이테크, 다믈멀티미디어,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윈팩, 피델릭스, 엑사이엔씨, 마이크로컨텍솔, 제너셈, 피에스엠씨, 엔지스테크널러지, 테라셈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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