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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들도 디자인을 배운다”건국대 공과대학, 창의 디자인 캠프 참가자 모집
강다솜 기자 | 승인 2012.06.08 15:21

   
 
“융합시대, 공학도들도 디자인을 배워야 합니다.”

건국대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사업단은 공학계열 학생들의 창의적 디자인과 공학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창의 디자인 캠프를 개최하기로 하고, 14일까지 공학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건국대 공과대학 제1회 창의 디자인 캠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28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기 위한 문화유산 답사, 디자인 전문가 특강, 디자인 워크숍 및 팀별 디자인 실습 등을 실시한다.
 
특히 건국대 산업디자인학과 오창섭 교수와 한양사이버대학교 디자인학부 정성모 교수 등 디자인 전문가들을 초청, ‘디자인과 혁신’, ‘산업 현장에서의 디자인’, ‘디자인과 문화등을 주제로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며, 팀별 골판지 의자 만들기 등 디자인 과제를 직접 실습하도록 해 공학도들도 디자인 감각을 키우도록 할 예정이다.
 
영주 부석사 등을 방문하는 문화유산 답사에서는 공학도들이 직접 답사 사진을 촬영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내가 찍는 부석사 사진전등을 열어 시상하는 등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이에 대해 김화중 건국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다양한 전공의 공학도들이 함께 모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설계의 중요성뿐 아니라 미학적인 디자인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창의디자인 캠프를 만들었다성과에 따라 앞으로 디자인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커리큘럼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다솜 기자  dska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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