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 패셔너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해 에스쁘아의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하우를 담아낸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Pro Intense Primary Serum)’을 출시했다. 

에스쁘아의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은 리한나, 나오미 캠벨, 셀레나 고메즈 등 수 많은 셀렙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 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타이런 마처우젠’과 에스쁘아의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명의 생생한 의견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마이크로 액티베이팅 콤플렉스(Micro Activating Complex)’가 바르는 즉시 피부에 밀착해 주름 및 굴곡 등 피부결을 촘촘하게 메워 주어 메이크업 전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또한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춰 유해한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밝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수분감 가득한 반투명 젤 타입의 세럼으로, 세안 후 토너 다음 단계에서 피부결을 따라 정돈하듯 바른 후 가볍게 눌러주면 된다. 

특히 요즘같이 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에 지친 피부에는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과 ‘프로 인텐스 피니쉬 크림’을 함께 사용해 메이크업 전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지난 연말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 인텐스 피니쉬 크림’은 메이크업 전 완벽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주는 신개념 크림으로, 어둡고 칙칙한 얼굴빛을 환하게 밝혀주며, 보습막을 형성, 건조한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감을 전달해준다. 

에스쁘아의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타이런 마처우젠’은 “이번에 출시한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은 현장에서 메이크업 시 제각각 다른 모델들의 피부 바탕을 가장 완벽하게 만들었던 노하우를 담아낸 프로 세럼”이라고 강조하며, “건조한 봄 날씨, 메이크업 전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매끈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 자신감을 드러내길 제안한다”고 전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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