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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여성복 미쏘 상반기 매출 20% 상승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7.27 11:36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이 20% 이상 성장하며 올해 최대 매출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쏘는 지난해 연간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역시 브랜드 론칭 이후 최대 매출과 이익률을 모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오프닝에 따른 오프라인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요 거점 매장 리뉴얼 오픈 ▲재킷 상품군 매출 증가 ▲미쏘닷컴과 지그재그를 필두로 한 온라인 채널 확장 등을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미쏘의 재킷이 전체 판매의 35%를 차지,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직장인이 증가하면서 상반기 미쏘의 재킷 매출은 전년 대비 156% 성장했다. 대표 상품인 ‘쏘미쏘 싱글 크롭 반팔 재킷’은 어깨패드의 위치, 카라의 넓이, 넥 라인까지 수정을 거쳐 탄생한 제품으로 출시 당일 완판돼 7차 리오더까지 이어졌다.

이외 린넨, 텐셀 등 여름 소재의 데님 팬츠와 몸에 달라붙지 않는 여름 니트 소재 제품이 전년 동기 대비 51% 매출 증가했다.

미쏘는 공식 홈페이지인 미쏘닷컴을 오픈하고 여성 패션 채널 지그재그에 입점하는 등 온라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각 채널에 맞는 상품 기획과 마케팅, 프로모션에 집중한 결과 상반기 지그재그 매출액 50억을 달성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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