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친환경 전기 생산 플랫폼 모햇은 모델로 이지애 전 아나운서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델로 선정된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모햇의 지면 광고, 온라인 광고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번 모델 선정으로 누구나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가치 투자를 모햇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릴 계획이다.

모햇은 개인이 투자를 통해 시민전력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서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수익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이 사용하는 전력량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탄소중립을 실현해 글로벌 기업들이 실현 중인 RE100(Renewable Energy 100%)을 개인도 실현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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