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세미콜론 매트리스가 7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나의 잠'에 매트리스를 협찬한다.

'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연계 체험 공간 중 슬립존에 참여한 세미콜론 매트리스는 관람객들이 전시를 본후 쉴수 있도록 서측 복도에 매트리스를 준비했다. 세미콜론 매트리스는 안전 인증을 받은 소재와 친환경 접착제로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며 메모리폼 매트리스, 토퍼를 맞춤 제작하고 있다.

한편, 문화역서울284의 두 번째 기획전시인 '나의 잠'은 잠에 대한 사회 보편적인 통념을 개인의 고유한 경험과 해석으로 재탄생시킨 회화, 조각, 설치, 영상, AI 등 시각예술 70여점을 전시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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