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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문화재단 박미영 이사장 “세계 속 한국음식 위상 높일 것”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7.11 09:2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우리 문화를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사람들이 많다. 그 중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은 ‘K-Food(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힘써 왔다.

한국음식문화재단을 통해 한국음식의 표준화와 세계화를 위한 학술연구와 개발, 한식 브랜드의 발굴과 보급, 한식요리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박미영 이사장은 한국 음식에 대한 세계인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나라들과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한식문화발전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부 사업을 펼치는 중이다. 한국음식문화재단의 기부 사업은 개인이나 기업, 단체가 재단이 추진하는 특정 사업 또는 희망 사업에 지정하여 기부하는 방식으로 투명한 기부 솔루션을 제시한다.

‘K푸드 전도사’인 박미영 이사장은 한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일 진주 교방비빔밥 ‘꽃밥’에 대한 연구결과를 정리한 학술논문을 ‘2022 한국전략마케팅학회 춘계학술대회’에 발표해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박미영 이사장은 이번 우수논문 수상과 관련 “‘꽃밥’은 진주사람들의 독특한 개성과 자의식이 묻어 난 진주음식문화의 상징으로 교방 음식의 역사성과 함께 학술적 의미를 갖는다”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 전통 한식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국내 학술지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저널에 게재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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