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윤율헬스케어가 오프라인 안테나샵을 오픈하고 항문토탈케어 브랜드 ‘똥꼬샵’ 제품들을 전시, 판매하기 시작했다.

윤율헬스케어는 대장항문병원 권역 내 약국을 운영하는 이정미 약사와 함께 항문질환 관련 환자들의 고충과 피드백을 반영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똥꼬샵’ 브랜드로써 출시하고 있는 중으로 금번 안테나샵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이정미 약사의 허브약국 내에 개설됐다.

해당 샵에서는 가정용 좌욕기부터 방석, 항문시트, 세정제 등 항문건강 전문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좌욕기와 같은 경우 간단한 일반 가정용 좌욕기나 버블생성 좌욕기, 스테인리스 좌욕기, 비데 사용이 가능한 가정용 좌욕대야 등 여러 품목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온도측정장치가 추가되어 있다.

또한 최근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항문 치질시트 ‘이너프시트’도 전시 중이며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판매 중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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