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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ESG위원회 ‘임직원 나눔펀드’...매달 1인당 1만원씩 ‘누적기금액 3억7천만원’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6.25 12:31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산하 ESG위원회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한 ‘반딧불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시켰다.

현재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 나눔펀드를 비롯해, 보호관찰 청소년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 지원’, 매달 쌀 100포대를 기증하는 ‘사랑의 쌀 나눔’과 ‘에듀윌 장학재단’ 등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그 중 ‘임직원 나눔펀드’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했다. 에듀윌의 비전 중 하나인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해 에듀윌 임직원도 작지만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임직원 나눔펀드’는 매월 에듀윌 임직원의 급여에서 5천원을 공제하여 기부하고 같은 금액만큼 회사도 기부를 해 총 1만원씩 적립된다.

1명당 1만원씩 적립해 온 임직원 나눔펀드의 총 누적액은 2021년 기준으로 약 3억7천만원에 달한다. 매년 직원 수가 늘고, 좋은 일에 동참하려는 직원들 또한 많아지면서 적립되는 나눔펀드 액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매년 모인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해오고 있다. 첫 나눔펀드 기금은 전국 8개 소년보호협회 청소년 자립생활관에 PC를 전달하는데 사용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사태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전국재난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대구 및 경북지역의 의료진과 재난 취약계층의 물품 지원에 사용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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