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아트 디렉터 김희림이 지난 6월 8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22 커넥티드’에서 LG디스플레이와 아이랩미디어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에 NFT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다.

김희림은 전시관을 찾은 구글 애플 디즈니 등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임원진을 대상으로 직접 NFT 아트에 대해 선보였다.

전시 기획자 및 과거 소셜벤쳐 모꼬지심을 운영했던 김희림은 “2222 earth market in 라이즈호텔” “괴짜빌리지 in 공간와디즈" “지구조작단 in 부산은행”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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