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화장품 ‘아페리레’의 빙하토 모공팩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약 1,000개여개 점에 입점한다.

아페리레의 ‘스파릴리프 비 프로즌 마스크’ 일명 아페리레 빙하토 모공팩은 캐나다 빙하토를 사용해 만든 모공팩이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1월 런칭됐으며 이번에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까지 입점하게됐다.

아페리레는 청담동 순수 최수경 대표원장과 제품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페리레 순수 쿠션과 아페리레 어보브 아이즈 2호는 이미 출시됐으며 차후 진정패드, 컨실러 등 다양한 제품을 콜라보해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아페리레와 순수의 콜라보 공구판매 수익의 일부는 아페리레와 순수가 청소년 위생대 지원 사업에 기부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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