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LG생활건강이 주방세제 브랜드 ‘자연퐁’과 도자 브랜드 ‘광주요’의 디자인이 만나 주방세제 디스펜서를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광주요의 ‘미각시리즈’에서 패키지 디자인의 ‘청송 에디션’, ‘윤설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푸른 소나무를 모티브로 한 ‘청송’과 흰 눈을 모티브로 한 ‘윤설’ 두 가지 컬러를 규칙적인 각을 따라 ‘미각시리즈’에 담았다. 자연퐁 청송, 윤설 에디션 주방세제는 비건 인증 제품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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