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수입 육아용품 전문 기업 ‘라리베라’에서 수입하고 판매하는 여성청결제 ‘마더니아’가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앵콜방송 전체 1위, 뷰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상반기 결산 라이브 방송 완판을 기록했다.

마더니아는 불가리아의 여성청결제 브랜드의 제품으로 제품 연구와 판매 기간이 60년에 달하는 긴 역사를 가졌으며 전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임신 극초기에 해당하는 4주부터 사용 가능하며 남성들과 아이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식품 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피부과와 산부인과 테스트를 완료하였을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유발 성분 25종을 배제했다. 또한 미국 환경운동 그룹(EWG)의 성분 안전 등급인 ‘그린 등급'을 받았다.

라리베라는 스마트 스토어(liberamall)에서 마더니아 여성청결제 3개 구매 시 38% 할인과 무료배송을 진행하고 라베나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로즈(My Rose)’ 세안젤 본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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