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롯데푸드㈜는 ‘Chefood 블렌딩 카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맛은 갈릭포크 키마카레, 토마토 비프카레, 생크림버터 치킨카레 총 3종이다.

강황, 큐민, 타임을 등 약 20가지 내외의 향신료와 재료들을 조합했다. 전자레인지 조리의 경우 절취선 대로 잘라 약 1분간 조리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인 Chefood 갈릭포크 키마카레는 타임, 강황, 블랙&레드페퍼 등 18가지 천연 향신료를 블렌딩했다. 토마토 비프카레는 큐민, 클로브, 로렐 등 20가지 향신료를 블렌딩했으며 여기에 토마토, 과일 퓨레 그리고 볶은 양파를 조합했다. 생크림버터 치킨카레는 11가지 천연향신료 블렌딩과 버터, 생크림을 조합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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