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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얼리 창업자 위한 노하우 전수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6.07 12:51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온라인 홍보를 위한 주얼리 사진 촬영 방법, 수출입에 알아야 할 정보, 세무 관리, 디자인권 신청 방법 등 ‘주얼리 창업과 사업 운영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확인하고 배울 수 있는 ’주얼리 멘토링 교실‘이 열린다. 

서울시는 주얼리 산업 분야의 소규모 사업자, 예비 창업자, 신진 디자이너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서 다양한 멘토링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소 주얼리 소공인이나 창업자들의 상담 요청이 많은 주제를 선정하여 주얼리 분야로 특화된 전문가를 섭외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얼리 멘토링은 사전 신청을 통해 매주 목, 금요일에 주로 운영되며, 보통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장소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 DDP패션몰 등에서 진행된다. 

6월에는 ▲ 각종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 사진 촬영법 ▲ 해외 수출입에 알아야 할 관세 기초 ▲ 세무관리 및 자금조달 방법 등 주얼리 소공인 및 창업가, 예비 창업가들에게 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멘토링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을 통해 사전신청할 수 있다.

조혜정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주얼리 창업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 이후 온라인 유통시장의 변화가 가시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신규로 진입하려는 창업자들의 디자인부터 판매까지 주얼리 사업 시 겪게 되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멘토링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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