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한다.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과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 2종으로 복합 브라이트닝 제품이다.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은 진세노믹스™가 피부 탄력을 채워주고 아모레퍼시픽 특허 성분 멜라솔브TM의 미백 효능이 피부톤을 개선해 준다. 멜라솔브™ 성분이 피부의 노란기 등을 개선해주고 트라넥삼산, 비타민C 유도체(EAE), 감초산 등이 더해져 피부 컨디션을 올려준다. 또 외부 열 자극으로 발생한 일시적인 붉은기를 진정시켜준다.

설화수 자음생세럼 브라이트닝은 6월 1일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몰, 네이버 설화수 브랜드관,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등을 통해 구매가능하며 자음생앰플 브라이트닝도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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