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영롱은 '판토쉴드 비타민B'가 재입고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입고된 '영롱 판토쉴드 비타민B'는 '약사가 만든 브랜드, 영롱의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장용캡슐로 장용캡슐은 위가 아닌 장에서 녹기 때문에 비타민B 섭취 시 부작용으로 따라오던 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영롱 판토쉴드 비타민B'는 8종의 비타민B군을 함유했으며 부작용과 섭취량을 고려하여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이다. 비타민B1과 B5는 최대 함량으로, 부작용 위험이 있는 비타민B3와 B6는 적당량만 함유했다. 또한 최대 함량으로 함유된 판토텐산(B5)은 고용량 섭취 시 비오틴(B7)이 결핍되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오틴(B7)을 보충한 제품이다.

한편, 영롱은 원산지 공개, 약사가 직접 설계했다는 전문성, 식물성 원료 사용의 브랜드다. 작년 3월 네이버 스토어 중 상위 등급인 '프리미엄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