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LG생활건강은 바디케어 브랜드 벨먼에서 ‘벨먼 내추럴 스파 수분광채 사해소금 스크럽 바디클렌저’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킨케어 성분 ‘히알루로닉-레티놀 에센스™’을 50,000 ppm 담은 포뮬러를 적용했다. 벨먼의 독자적인 각질 케어 특허 성분과 사해소금을 담은 스크럽 제형이다.

바디 클렌징과 각질 케어 기능을 겸비한 스크럽 함유 젤 타입 바디워시로 스크럽을 따로 사용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피부 자극을 덜어주는 2 in 1 저자극 데일리 스크럽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기존 벨먼 출시 특정 제품 대비 보습 2.3배 개선, 피부 윤기 4.5배 개선 효과와 각질 제거 93.4% 등을 입증해 각질케어는 물론 보습케어 기능까지 인정 받았다.

향기를 갖춘 5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사용자에게 맞는 향기를 고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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