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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임태규 교수, 달팽이 뮤신 성분의 이너뷰티 원료 효능 규명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5.17 14:3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세종대학교는 식품생명공학과 임태규 교수가 달팽이 뮤신 성분의 이너뷰티 기능성 원료 효능을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달팽이 뮤신 성분의 효능은 주름 및 보습, 탄력 개선이다.

이번 연구는 SCI급 학술지인 Journal of Functional Foods의 Q1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Journal of Functional Foods는 IF 4.451 SCI급 국제 학술지이다. 논문의 제목은 “Snail mucin is a functional food ingredient for skin”이다.

실험은 달팽이에 단백질가수분해효소와 해당효소 처리하고 발효하는 과정을 통해 달팽이 농축액을 확보하여 진행했다. 달팽이 뮤신 성분의 피부 개선 기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달팽이 농축액을 동결 건조 후 희석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임 교수는 마우스 실험을 통해 달팽이 뮤신 성분을 섭취시킨 마우스에서 주름 억제 효능과 더불어 피부 보습 개선과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달팽이 뮤신 성분이 세포 내에 존재하는 항산화 효소인 GPX1의 활성을 회복시킴으로써 항산화 효능을 나타낸다는 것을 규명했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식품으로 섭취된 소재의 피부미용개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이너뷰티 산업에서의 신규 기능성 원료로 달팽이 뮤신 성분이 적합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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