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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자영업자들 '유권자 연대기구' 결성 정치행동
김수진 | 승인 2012.02.14 21:31

   
 
전국유통상인연합회가 4·11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 연대기구를 결성키로 했다. 중소 자영업자들의 생존대책을 정치권에 요구하기 위해서다.

전국유통상인연합회는 1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전 전국 규모로 '600만 자영업 유권자 정치행동'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소상인 정책 검증과 낙선후보기준 발표, 대기업 규탄집회 개최 등 유권자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정치행동 지부가 결성되면 지역별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한미자유무역협정 폐기 ▲중소상인적합업종 보호 특별법 제정 ▲대규모 점포 허가제 전환 등을 골자로 한 유통법 개정을 정치권에 요구할 계획이다.

 

김수진  k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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