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3일부터  패션, 스포츠, 리빙 브랜드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퀵실버, 팀버랜드에서는 여름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퀵실버에서는 쪼리, 래쉬가드, 보드숏을 최대 50% 할인하며 팀버랜드에서는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에서는 최대 50% 대특가전과 레깅스, 슬리브 일부품목의 1+1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 브랜드 쁘렝땅, 르니앤맥코이도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쁘렝땅은 니트, 자켓 등 최대 85%까지 할인하고 르니앤맥코이에서는 티셔츠, 블라우스, 원피스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마르페광장 특성행사장에서는 남성 브랜드 닥스, 젠, 엔드지, 브렌우드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이외에도 헤지스, 질스튜어트상품은 최대 70%까지 할인을 한다. 젠은 남성 정장, 자켓을 최대 70% 할인하고, 앤드지는 티셔츠, 바지, 아우터를 최대 8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브렌우드에서는 정장 특가전을 진행하여 최대 65%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발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신발브랜드는 금강제화, 레어택이 행사에 참여한다. 레어택에서는 샌들, 슬리퍼등의 신발을 최대 45%까지 할인한다. 금강제화는 남성,여성화를 최대 30% 까지 할인한다.

아동브랜드 탑텐키즈에서는 1+1행사를 진행한다. 애견샵 미밍코는 애견의류 상품들을 최대 85%까지 할인한다. 마리오아울렛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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