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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MZ세대 직원 주도로 조직문화 혁신한다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5.10 12:13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창립 24주년을 맞은 홈플러스가 MZ세대 직원의 주도로 조직 문화 혁신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MZ세대 직원을 주축으로 ‘플러스 체인저(Plus Changer)’와 ‘컬처 앰배서더(Culture Ambassador)’ 조직을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직 문화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전 조직이 이를 이행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변화가 모였을 때 시너지가 더해진다’라는 의미를 갖는 플러스 체인저는 재직 기간 3년 이하, 평균 나이 27세 직원 13명으로 꾸렸다. 이들은 월 1회 정례 회의를 통해 조직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활동 방향과 운영 원칙을 정한다. 플러스 체인저가 임원 보고를 통해 결정한 내용은 전 조직이 실천한다.

플러스 체인저가 낸 아이디어를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역할은 컬처 앰배서더가 담당한다. 각 부문 대표인 컬처 앰배서더는 조직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로 선발했다.

플러스 체인저 직원 대표를 맡은 박성현 홈플러스 온라인배송팀 주임은 "사업 계획의 성공적 이행과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긍정·존중·소통을 근간으로 한 건강한 조직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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