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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 기능 강화 위한 가이드북 마련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5.06 11:57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임직원에게 배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은 임직원이 업무를 수행할 때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관련규정 등을 비롯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하여 지켜야 할 절차 등 준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이다.

가이드북은 기존의 사규, 매뉴얼 등에서 제공하던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업무의 내용을 금융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는 영업점 및 이를 지원하는 지원부서에서 쉽고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롭게 편집하여 그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이후 새로 마련된 제도 및 변경된 사항 등 관련 업무의 처리절차를 단순히 나열하는 형태로 안내하기 보다는 업무의 흐름도를 중심으로 도표 및 그림 등을 사용하여 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자주 접하지 않았거나 처음 접하는 임직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가이드북은 총 95페이지 분량으로 ∆완전판매절차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금융소비자의 권리 ∆개인 전문투자자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활동 ∆민원 ∆VOC 등 총 7개의 테마로 각 테마별 기본적인 개념 및 사전 조사를 통해 실제 영업점에서 문의가 많이 발생했던 사항 등 핵심적인 내용을 담았다. 또한 완전판매절차를 준수하기 위해 판매 단계별로 금융소비자에게 제공하거나 수령해야 할 서류를 별첨으로 넣어 사용자가 주제별로 필요한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말 시행 예정인 개정 방문판매법을 반영한 완전판매절차 등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사항을 담은 가이드북을 적절한 시점에 개정•배포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 문화가 실질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 신뢰를 구축하는 경영의 한 축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가이드북은 NH투자증권의 ESG 경영 정책에 따라 책자 형태가 필요한 일부 사용자를 위한 소량의 책자 제작을 제외하고는 사용자의 편의성 및 향후 개정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반영을 위해 파일 형태로 배포됐다.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는 "고객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우리 업의 본질”이라며 “이번에 배포된 금융소비자보호 가이드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고객을 보호하고,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전 임직원이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에 따라 전체 영업점 및 업무 관련 본사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금융소비자보호 윤리 준칙의 준수 여부 점검 활동을 확대하여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규정 등의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교한 점검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 11일부터 매년 농협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실시 중인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며, 이를 통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인식 강화 및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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