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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후, 가벼운 상처도 그냥 두면 위험
김수진 | 승인 2012.02.14 21:28

겨울철은 아무리 주의를 해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이다. 노면이 얼어 붙은 빙판길은 타이어의 마찰력이 떨어져 감속운행을 해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올 겨울 빙판길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월이 3117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만큼 교통사고 환자가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가벼운 접촉사고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교통사고로 인해서 생기는 후유증은 대부분 만성화나 고질화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교통사고 후유장애는 몸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심한 경우에는 골절, 타박, 내장파열, 출혈 등의 심각한 손상을 동반할 수 있다. 반면 가벼운 접촉사고 때는 심하지 않은 타박상만 입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상처가 없다고 해서 병원을 찾지 않는다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전문의들은 교통사고 후 신체에 별다른 이상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검진을 받을 것을 조언한다.

김수진  ksj@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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