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이월드 주얼리 사업부가 운영하는 브랜드 ‘로이드’가 랩그로운 다이아 목걸이 ‘로즈 스윙 드롭’을 선보인다. 영국의 국화 장미를 콘셉트로 로즈 다이아몬드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상품 출시에는 로이드의 뮤즈 배우 조이현이 함께했다. 목걸이에 들어간 랩그로운 다이아는 1부 사이즈로 말린 장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조이현은 로이드의 로즈 다이아몬드를 우아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로이드 관계자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아직 생소한 고객들을 위해 로즈 스윙 드롭 목걸이 구매 시 로즈 다이아몬드 개런티 카드를 증정한다”면서 “카드별로 고유 시리얼 번호가 기재되어 있으며 시리얼 번호를 로이드 공식몰에 등록하면 사전예약 및 특별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이드는 이번 로즈 스윙 드롭을 선보임과 동시에 시그니처 앤드리스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엔드리스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5월 8일까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즈 스윙 드롭 목걸이와 로이드의 시그니처 엔드리스 컬렉션은 로이드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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