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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24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 개최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5.01 11:15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나타내며 상상력을 키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로 SH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199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며, 전년도에는 3천여 명의 참가자가 지원하는 등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SH공사는 ‘제24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고, 5월 2일부터 5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접수뿐만 아니라 시상 및 전시까지 행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행복한 서울’이다. ‘서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족, 친구, 이웃들과 즐겁고 행복했던 모습’을 그려 출품하면 된다. 작품을 스마트폰 등 사진으로 찍어 SH공사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108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작 시상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대상 3명 50만 원 △최우수상 6명 30만 원 △우수상 9명 10만 원 △장려상 30명 5만 원 △입선 60명 3만 원을 각각 수여하고, 상장과 본인의 작품이 새겨진 클립보드도 부상으로 증정한다.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을 증정하는 참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SH공사는 우수작 108점에 대한 인스타그램 온라인 전시회 등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다수 진행한다. 관련하여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할 요소들과 대회 관련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전용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대회 기간 동안 운영한다.

한편 2017년부터 대회를 후원해온 우리은행이 올해에도 보다 풍성한 이벤트가 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어린이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부분에 대한 지원과 함께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서울사랑상품권과 부상, 기념품을 후원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공사는 천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을 제일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느끼는 행복한 서울의 모습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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