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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주거취약가정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억 7천만원 기부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4.29 09:12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이 28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3억 7천만 원을 기부했다.

‘신협행복한집프로젝트’는 전통 한지벽지·장판지를 이용해 주거취약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는 신협의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한지와 사회공헌을 연계해 전통문화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전주한지는 습도조절, 항곰팡이성, 탈취 효과가 우수하고 유해물질을 저감해 주거취약 아동·청소년 가구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 우욱현 상임이사는 “4년여간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나가기 위해 함께한 신협과 초록우산의 위대한 협동의 힘이, 아이들을 위한 310개의 행복한 집이라는 뜻깊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행복한집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시작된 ‘신협행복한집프로젝트’는 지난해까지 전국 200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구에 행복의 집을 제공했다. 올해 110가구를 목표로 총 누적 310가구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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