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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동남아시아 유학생에게 올해 1학기 장학금 전달 사실 알려지며 현지 언론 관심
김희정 기자 | 승인 2022.04.28 15:04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유학생에게 22년 1학기 장학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지며 현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라오스 매체 ‘비엔티안 타임즈’는 지난 31일 라오스 유학생 5명이 22년 1학기 우정교육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지급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부영그룹이 현재까지 총 185명의 라오스 출신 유학생에게 한화 6억 9,4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번 라오스 출신 유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부영그룹의 도움 덕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한국과 라오스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한국의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부영그룹은 베트남 현지 언론에서도 베트남 출신 국내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 보도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유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꾸준히 장학금을 지급해 온 부영그룹이 라오스와 베트남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에서 ‘고마운 한국기업’으로 인식 된 것이다.

부영그룹은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총 41개국의 해외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2,11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83억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받았다.

교육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부영그룹 창립자 이중근 회장의 신념에 따라, 2008년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하여 해외 유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부영그룹은 기부와 문화를 연결하는 특별한 방식의 사회공헌으로 한국 문화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디지털 피아노 7만대를 기증하며, 아리랑·고향의 봄 등 서정적인 한국의 노래를 피아노에 담아 전달했다. 또한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기금을 지원하고, 세계태권도연맹과 글로벌파트너십을 맺어 1,000만 달러를 후원하는 등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 같이 부영그룹은 지속적으로 해외 유학생 장학금 지급, 교육시설 지원 등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하고, 한국문화 전파를 위해 세계 각국과 교류하는 등 국격을 높이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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