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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사건 '피끓는 청춘'
서유리 기자 | 승인 2014.01.22 16:20

   
 
제목 : 피끓는 청춘
감독 : 이연우
주연 :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여성소비자신문=서유리 기자] ‘거북이 달린다’를 통해 재치 넘치는 유머와 뚝심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연우 감독의 두 번째 충청도판 리얼 드라마 ‘피끓는 청춘’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을 그린 불타는 농촌 로맨스로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린 영화다.

제작 초기부터 흥행 퀸 박보영과 2013년 최고의 스타로 선정된 이종석, 손꼽히는 미녀 배우 이세영, 대세남 김영광 등 캐스팅만으로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들 청춘 대세 배우들이 종전의 역할들과는 사뭇 다른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맡아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늑대소년’, ‘과속 스캔들’ 등 흥행 불패를 이어온 박보영은 이전의 청순 발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여자 일진 ‘영숙’ 역을 통해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거칠고 당찬 매력을 선보인다.

‘관상’을 비롯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학교 2013’ 등 올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이종석이 눈빛 하나, 숨결 한 번에 여학생들을 쓰러트리는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으로 캐스팅,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열연을 펼치며 매력을 발산한다.

아역스타에서 미녀 배우로 거듭난 이세영은 하얀 피부, 하늘하늘 가녀린 몸짓으로 남학생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청순가련한 서울 전학생 ‘소희’로 등장해 어릴 때부터 변함없는 미모를 영화 속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또한 최고 모델이자 연기자로서의 활약을 펼친 김영광은 저돌적인 홍성공고 싸움짱 ‘광식’으로 분해 액션을 담당, 야성미를 과시한다. 한편 이들 청춘스타들의 파격 변신과 더불어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 명품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드라마적 완성도까지 보장한 영화 ‘피끓는 청춘’은 23일 개봉된다.  
 

 


서유리 기자  yulee@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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