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뚜레쥬르 Let’s plant love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아름다운 꽃처럼 활짝 피우는 공간'을 콘셉트로 구성했다. 포토존인 '플라워 정글'은 종이로 2m크기의 대형 꽃을 제작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팝업 스토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포춘박스'에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 프린트'에서는 필수 해시태그(#뚜레쥬르 #렛츠플랜트러브 #가정의달)을 포함한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사진을 인화해준다. 팝업 스토어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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