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드미르(D,mir)는 자사의 연구와 노력을 집약한 ‘6세대 리페어 폴리곤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룹 열혈남아, 유앤비(UNB) 출신 배우 마르코와 모델 비다라를 드미르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 드미르 6세대 리페어 폴리곤 크림은 10년 이상 경력의 에스테틱 원장과 화장품 연구가 5명이 연구를 통해 완성된 리페어 크림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제조 방식을 벗어난 제조 방식을 채택했으며 흡수율을 높여 발림성을 증가시켰다. 정밀한 농도로 메이크업 전 용이한 레이어링을 통해 효과적인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모공이 숨 쉴 수 있고, 트러블 피부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오일의 양은 줄이고 수분의 양은 늘렸다.

드미르 관계자는 “6세대 리페어 폴리곤 크림은 드미르 화장품 연구소의 노하우가 담긴 리페어 크림으로 앰플을 함께 사용한 듯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유분을 줄여 피부 속부터 수분으로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방역을 위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이 생겼거나 민감한 피부, 건조한 피부, 알러지 피부 등으로 고민이 많다면 드미르 6세대 리페어 폴리곤 크림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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