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건설/부동산/철강
대형/중견 건설사 본격 봄 분양 나서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3.23 12:09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건설업계가 봄 분양에 나서고 있다. 직방에 따르면 이달 사전청약을 제외한 59개 단지, 총세대수 3만4559세대 중 2만8566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2021년 동월 물량과 비교해 총세대수는 6623세대(24% 증가), 일반분양은 6421세대(29% 증가)가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경기도, 지방은 부산시에서 전년 동기 대비 공급물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전청약 약 9100세대를 포함하면 총 4만365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국에 공급되는 3만4559세대 중 서울시에서는 5개 단지 1482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1만4853세대는 수도권에서, 1만9706세대는 지방에서 분양된다. 경기도가 9619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지방에서는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으며, 부산시가 4212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형건설사 중에서는 한화건설이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인근에 '한화 포레나 미아'를 이달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497가구가 조성된다.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80㎡ 104가구 △84㎡ 72가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에는 112실 규모 스트리트형 상가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가 들어온다.

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153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100세대 △74㎡B 50세대 △84㎡A 537세대 △84㎡B 75세대 △84㎡C 311세대 △99㎡A 219세대 △99㎡B 146세대 △99㎡C 90세대 △99㎡D 2세대 △125㎡PH 5세대 등이다. 단지 내에 보육 시설이 예정돼 있으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모두 단지 반경 700m 안에 있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지난 18일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었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일원에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1개 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세대 중 687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GS건설은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재건축과 분양에 나선다. 부산시에서는 세정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수영구 남천동 남천2구역 주택을 재건축한다. 총 913세대 중 116세대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59-157m2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에서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대구역자이더스타’를 시공한다. 총 424세대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77-113m2로 구성되어 있다.

중견건설사들 중에서는 반도건설과 우미건설, 삼부토건 등이 분양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화성시 장안지구에서 ‘화성 유보라 아이비시티’를 다음달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6층, 14개 동, 1595가구 대단지다. .

우미건설은 경남 양산시 사송지구에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15개 동, 총 688가구로 전용면적 84·101·112㎡의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280가구 △101㎡ 142가구 △112㎡ 266가구다. 부산과 양산 사이에 위치해 두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삼부토건은 25일부터 강릉시 주문진 일대에 ‘주문진 삼부르네상스 오션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1층~지상 20층, 3개동, 총 23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3㎡형 86가구 △77A㎡형 70가구 △77B㎡형 18가구 △84㎡형 60가구 총 234가구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지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