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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축사]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성별 떠나 역량, 열정 발휘할 수 있도록 유리천장 깨나가야"
한지안 기자 | 승인 2022.01.24 18:29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양성평등의 가치 구현과 소비자의 알 권리 증진에 힘써오신 김희정 대표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회 각계에서 다양성 포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여러 사회적 장치를 마련해, 여성의 자유와 행복 보장을 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제도를 통한 결과의 보정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합니다. 수치적 평등에 가까워지게 하려는 노력이 사회 갈등을 야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과 사회통합을 위한 우리 사회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여성의 도전 자체를 주저하게 만드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혁해, 성별을 떠나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정치영역을 시작으로 사회 곳곳에 있는 불공정한 경쟁의 공간들을 바꿔나가며 유리천장을 깨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이념에도 변화에 대한 노력과 도전이 함께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한결같은 초심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 사회의 변화에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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