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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기념 축사] 백혜련 의원 “여성소비자들의 아고라 역할 해주길 기대”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24 14:19

[여성소비자신문] 여성소비자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수원을 국회의원 백혜련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2012년 2월 창간 이래 여성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 실현과 소비자가 존중받는 사회 건설에 이바지해왔습니다. 이는 김희정 발행 편집인님을 비롯한 여성소비자신문의 임직원분들 나아가 여성소비자신문의 가치를 지지해주신 독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소비자들은 소비 행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 Out) 형태의 소비를 적극 실천합니다. 단순히 물건의 가격보다는 환경, 인권, 불평등, 공정 무역, 동물복지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품 구매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은 미닝아웃 소비를 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한국리서치, 2021). 이 연구결과는 여성들의 의식과 여론이 소비 시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에 여성소비자의 관점에서 많은 정보들을 심층 취재하고 보도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이 확대될 것입니다. 각계각층에 속한 여성들의 시각과 경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여성소비자신문은 여성소비자들의 사회의식과 여론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도할 것입니다.

지난 11년간 가짜뉴스의 홍수 속에서도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정보를 책임감 있게 보도해 온 여성소비자신문이 앞으로도 여성소비자들의 아고라로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앞날를 응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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