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콘래드 서울이 2022 설 선물 세트인 ‘뉴이어 햄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이어 햄퍼’는 콘래드 서울의 파티시에가 정성스레 구운 수제 구움 과자 선물 세트로 홍차, 말차, 솔티 캐러멜의 3가지 맛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다.

▲영국산 고급 홍차의 풍미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홍차 카라멜 ▲일본산 말차 가루로 달콤 쌉싸름한 맛을 선사하는 말차 카라멜 ▲영국산 말돈 소금으로 달콤하고 짠맛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솔티드 카라멜이 초콜릿 파우더, 바닐라 빈, 시나몬 파우더로 바삭하게 구운 샌드와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뤄 따뜻한 차나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

여기에 콘래드 서울의 시그니처 컬러인 보라색 보자기와 콘래드 베어 장식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정성스러운 마음까지 더했다.

설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거나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명절에 만나기 어려워져서 아쉬운 마음을 대신하기 좋은 ‘뉴이어 햄퍼’ 선물 세트는 1월 21일부터 2월 2일까지 콘래드 서울 1층에 위치한 플레임즈 라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콘래드 서울 플레임즈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지안 기자  hann92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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