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답례품 전문 브랜드 오월향의 꿀 선물세트가 결혼식 답례품 및 돌잔치 답례품을 선보였다.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답례품은 각종 행사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요소가 됐는데 그중에서도 꿀이나 소금 답례품과 같은 색다른 품목들이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다.

답례품 추천제품 ‘오월향 꿀 답례품’은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적용해 ‘가장 소중한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불어 한국양봉협회에서 인증받은 100% 국내산 꿀로 건강에 예민한 주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돌잔치 답례품으로도 큰 인기인데 여기에 원하는 사진이나 메시지를 지정할 수 있다.

꿀 제품인 만큼 꼼꼼한 포장상태와 빠른 배송 서비스(출고날짜 지정 가능)를 제공해 급한 행사에도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최소 수량 또한 정해져 있지 않아 원하는 수량대로 구입이 자유로워 비용 부담까지 줄였다.

오월향 관계자는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 열리는 행사는 간접적으로라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답례품이 필수적”이라면서 “꿀 답례품은 기존의 수건, 떡과 같은 진부한 답례품에서 벗어나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식 답례품, 돌잔치 답례품으로 안성맞춤인 오월향 꿀 선물세트는 (단품, 2구, 3구)구성으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며 구성 역시 (벌꿀, 벌집꿀, 잡화꿀, 밤꿀)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이외 할인 이벤트 및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월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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