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이중현)은 재시험 준비 부담을 줄인 '전산세무회계 합격반' 강좌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101회 전산세무회계 시험은 4월 10일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불합격해도 수험표 사본 간편 인증 절차를 통해 강의기간을 연장해 재시험 준비를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합격 시 수강료 환급 혜택도 지원해 학업 성취감을 높였으며 취업 준비생을 위해 왕기초 NCS 패키지 1개월 수강권도 제공 중이다.

특히 자격증을 홀로 공부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학습 시스템도 갖췄다. 2022년 시험일정에 맞춘 강의 커리큘럼을 통해 전산회계 1급·2급, 전산세무 1급·2급 등 전 급수 시험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에듀윌 전문 교수진 더블팀을 구성해 교재 순서대로 학습하는 '정석의 힘 ACE반'과 시험범위 중심으로 단기간 학습하는 '핵심공략 COR반'을 운영한다. 자신의 학습 성향에 맞춰 선택 수강할 수 있으며 교수진의 일대일 맞춤 피드백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궁금증도 함께 해소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목별 출제 포인트를 복습하는 파이널특강, 최신 기출해설특강 등 실전 대비에 적합한 부가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취업 준비도 병행할 수 있게 AT핵심기출특강과 IT자격증 5종 전 강좌도 지원해 스펙 향상도 돕는다.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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