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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 축사] 류호정 의원 “기울어진 운동장, 여성 권익 신장 필요성 상징”
이지은 기자 | 승인 2022.01.12 08:01

[여성소비자신문] 정의당 류호정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여성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경제발전과 성평등사회 구현 및 글로벌화를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해 오신 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여성 혐오적 광고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성 소비자 상대로 ‘여혐’방식의 광고를 한다는 것은 기만입니다. 논란이 계속해서 된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여성과 소비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졌고 목소리가 커졌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회적 변화 현상과 더불어 여성소비자신문이 든든하게 존재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고발란을 통해 소비자들의 문제를 직간접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 여성 권익 신장 필요성을 상징하는 용어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남성과 생산자에 비해 상대적 약자의 위치에 머물고 있는 여성과 소비자의 발언권 확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성 평등과 더불어 평화와 공존은 정의당의 변함없는 지향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해 오신 노력들이 더욱 빛을 발하도록 저 류호정과 정의당이 여성소비자신문 곁에서 늘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의당 국회의원 류호정

이지은 기자  wavy080@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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